몇년전부터 가을이되면 mlbb가 유행했는데 저와는 상관없는 유행이었던것같아요. 고추장립스틱부터 말린장미,벽돌색까지 신상나올때마다 샀는데 잘 바르지않게되더라구요. 얼굴이 칙칙해보이고 늙어보여서요. 그래도 한번은 분위기있는 립을 발라보고싶긴했어요. 저는 봄웜이라 코랄색은 진짜 착붙이거든요. 이번에 롬앤에서 퍼스널컬러에 맞는 mlbb가 나온다고해서 19일이 너무 기다려집니다. 애기낳고 화장은 포기했었거든요.화장품사기만하고 안어울려서요. 다시 여자로 살아볼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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