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레드보단 제 입술과 손등에서는 살짝의 핑크빛이 돌았어요. 원래 핑크빛 나는 틴트를 좋아해서 전 제가 생각한 색 그대로라 너무 좋았구요 롬앤 광고에서 모델이 바르고 나오는 색상 그대로라 너무 만족했어요. 그리고 이름 그대로 과즙팡팡 맞아요. 저 이거 바르고 그날 벌레 많은곳 갔는데 향기 때문인지 초파리 두마리가 제입술에 앉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틴트 개인적으로 지속력도 좋고 전 연한 코랄 위에 살짝 그라데이션 해서 발라주는데 이뻐요.
작성자 롬앤
작성일 2017-05-08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