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색샷은 따로 담진 않았지만 색상이 참 예뻐요
5호는 팥죽색같은 동생이 즐겨하는 색상이고
6호는 뮤트한 가을색류라서 제가 즐겨하는 색이라
2개를 저렴한 가격에 파시길래 질렀습니다
6호는 아무것도 안바르고 데일리 립글로스로 막발라도 좋고, 입술착색을 롬앤 립펜슬 카야베이지색상으로 가리고 발라도 이뻤습니다
평상시에 누카다미아를 즐겨 바릅니다만,
틴트를 여러번 덧바르면 색상이 엄청 딥해져서 안어울리는 색상이 되는데
누카다미아를 2~3번 정도 발랐을때쯤엔 6호 립글로스 바르니까 밑색+립글로스 차분한 색상으로 나랑 어울리는 색상 유지 되면서 입술 건조함도 막을 수 있어요
그리고 제가 말도 많이 하지만 가만히 있어도 입술에 바른게 금방 말라서 없어지는데요
이거는 바르고 나서 3시간 지났는데도 아직 입술 위에 남아 있어요 ㅋㅋㅋ
재구매 의향 있습니다.
역시 틴트 맛집 롬앤, 색조 맛집 롬앤이예요!
(2023-12-25 18:10:07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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