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었는데 영롱하고 촉촉하게 반짝이는 느낌이 카메라에 안담겨서 아쉬워요ㅜ!
그리고 전날 손등에 테스트 했는데 아직도 글리터가 남아있어요...와 제가 손을 엄청 자주 씻는 편이고 샤워도 했는데도 다음날까지 글리터가 테스트 했던 모양을 따라서 남아있는 걸 보고 깜짝 놀랐어요ㅋㅋ
오래가는 것뿐 아니라 글리터도 너무 예쁘네요ㅎㅎ
인위적이면 어쩌지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더 자연스럽고 촉촉한 분위기의 글리터라서 손이 자주 갈 것 같아요~!
(2023-07-25 15:17:28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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