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5만원 상당이라고 되어 있으면서 단종되었고 가격도 낮은 가격의 파운데이션 제품을 떨이처리로 보낸게 좀 그렇네요. 유통기한도 박스에 표시되어 있지도 않고 롬앤에서 그렇게 강조하는 정품 홀로그램 스티커도 부착되어있지 않았습니다. 다른+nn제품이라고 된 것도 화장품이 아닌 별 쓸데도 없는 틴트고리랑 스티커. 다른 블로그 후기들도 보니까 페탈베이지가 제일 제고가 많이 남았는지 다들 그 색상 받으셨더라구요. 럭키박스가 이런거였으면구매하지 않았을거예요.
(2021-07-05 00:40:27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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