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린 장미 톤을– 그 이름조차 생기기 전부터 – 너무 좋아해서 비슷한 색이란 색을 다 사서 모았더랬는데 , 2-3년 전부터 MLBB라는 말이 유행을 하면서 여기저기서 비슷한 색의 립스틱들이 쏟아져 나왔고, 역시나 저는 막 사서 발라보았지만 딱 맞는 색을 찾기가 어려웠어요.
제 피부톤이 어떤 톤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름쿨톤의 립스틱이 잘 어울리고 또 좋아하는 색이에요. 화면상으로 보니 너무 이쁘네요~
롬앤의 매트 립스틱 전색상을 다 구입했었는데 색감 또렷하고 너무 좋았어요~ 네가지 색상 다 개성있고 다른 느낌으로 매력있네요. 아마도 립스틱을 받고나면 다른 색도 다 발라보고싶을 것 같아요~ 기대 만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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